아름다운 소나무가 가득한 섬 ~ 솔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눈축제는 겨울이면 1m이상의 눈이 쌓여 눈과 더불어 생활하해야 하는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발한 주민축제로 눈마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독특한 겨울생활 이벤트를 연출하는 생활문화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 체험방식으로 운영하는 겨울테마파크입니다.
평창군 도암면 일원(용평돔경기장)에서 매년 1월중 개최된다.

강원감자큰잔치는

매년 9월이면 도암면 횡계리 대관련 일원에서는 강원도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홍보하고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열립니다.
그네뛰기, 감자 요리경연, 감자자루 오래들기, 가족노래자랑, 수석연합전,감자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앵글에 담은 ‘감자꽃 필 무렵’사진전 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노성제는

임진왜란 당시 대격전지 노성산성에서 군민의 안녕과 백의의병의 넋을비는 성황제제가 열리기 시작했고, 이를 보다 더 발전시켜 군민화합축제인 노성제로 자리잡았다.
평창종합운동장에서 매년 10월6일~8일까지 개최된다.

이효석문화제는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로 꼽히는[메밀꽃 필무렵]의 작품 무대이자 작가이효석의 생가마을인 평창군 봉평면을 중심으로하여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축제이다.
효석백일장,봉평장터재현, 메밀국수시식회,메밀음식 한마당, 메밀꽃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산꽃약풀축제는

매년 8월 첫째주에 열리는 진부면 산꽃약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진
부면이 후원하는 축제에는 한의과 대학생들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진맥을 하고 약초를 조제해 처방하는등 1960년대의 약초시장이 재연된다. 또 예부터 내려오는 당귀반신 욕과 족욕, 당귀를 이용한 손수건 염색과 감자와 옥수수, 당귀를 먹인 토종돼지 시식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마련한다.

대관령국제음악회는

대관령을 무대로 펼쳐지는 국제음악제에서는 세계적인 연주가들의 공
연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차세대를 이어나갈 젊은 음악가들을 양성하기위한 음악학교가 열린다.
04년 공연때는 미국 전역에 공영라디오방송을 통해서 방송될 만큼 대관령 국제음악회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다.